영화 "오브세션"에서 브레이크를 거둔 미국 배우 인데 나바레테가 연인인 아티스트 닉 아이엘로와 함께 8월 30일 뉴욕 전미오픈 테니스 경기를 관전했으며, 스포티한 코디네이션을 선보였다.
테니스 관전을 위해 인데는 화이트 악센트가 눈에 띄는 클래식한 검정색 아디다스 트랙수트를 착용했다. 하이넥 사양의 롱슬리브 집업 자켓은 소매에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있고 가슴에 브랜드 로고가 새겨져 있다. 팬츠도 자켓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사이드 스트라이프와 허리 근처의 트레포일 로고가 특징이다. 상하 모두 느슨한 바기 핏으로 가벼운 윈드브레이커 소재를 채택했다.

스트릿 스포티한 액세서리
발치는 사이드와 슈레이스에 선명한 그린 악센트가 들어간 화이트 로우컷 스니커로 정리했고, 루즈한 실루엣의 검정색 가죽백, 프레임의 주장을 억제한 큼직한 메가네, 화려한 골드 후프 귀고리를 더해 소품을 정리했다. 인데는 과거 레드카펫 이벤트에서 선명한 색상과 입체적인 실루엣의 의류를 선호해왔으며, 그의 스타일 방향은 최근 크림색이나 검정색, 베이지 같은 뉴트럴 톤으로 이행하고 있다.
인데는 셀럽 클라이언트를 보유한 스타일리스트 에릭 멜렌데스와 협력하여 레드카펫 스타일링을 해왔으며, 이번 테니스 관전에서도 그 감각이 드러났다고 전해졌다.

